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히드 사건 (문단 편집) == [[미스터리|사건의 남은 의문]] == 일본을 뒤흔든 사건이지만 풀리지 않은 의문이 남아 있다. 가장 큰 의문은 코다마를 통해 흘러간 21억엔(한화로 210억)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점이다. 코다마가 P-3 오라이언의 도입 로비에 이 자금을 쓴 것은 분명하지만 과연 이 21억엔을 누구에게 얼마만큼 뿌린 건지는 끝내 해명되지 않았다. 도쿄지검 특수부도 이 문제에 매달렸으나 코다마는 끝내 이 부분에 대해선 침묵했고 증거도 인멸해 버리면서 이 자금의 행방을 찾아내는 데는 실패했고 P-3 오라이언 도입 로비 부분은 결국 법정에서도 인정을 받지 못했다. 다만 코다마의 필사적인 21억엔 인멸은 역설적으로 이 자금의 행방이 드러나면 '''가장 크게 치명타를 입을 존재가 있다'''는 점은 증명한다고 볼 수 있으며 트라이스타 도입 로비보다도 P-3 오라이언 도입 로비가 더 중대한 범죄 행위였다는 의미가 된다. 그 주범이자 치명타를 입을 그 사람이 다나카라는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을 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